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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진심을 담다 – ZEMINAR 시즌 2-영상 마스터즈와 캐논이 함께하는 특별한 세미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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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MINAR 시즌 2-영상 마스터즈와 캐논이 함께하는 특별한 세미나 후기] 창작자들의 진심이 담긴 영상 이야기

이번주, 캐논이 주최한 **‘ZEMINAR 시즌 2-영상 마스터즈와 캐논이 함께하는 특별한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영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캐논 마스터 세 분의 강연이 펼쳐졌는데요.

카메라 너머의 진심, 창작자의 시선, 그리고 기술과 감정의 균형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ZEMINAR 시즌 2-영상 마스터즈와 캐논이 함께하는 특별한 세미나
  • 일시: 2025년 5월 22일
  • 장소: 서울 코엑스 그랜드 컴퍼런스 룸 401호
  • 주최: 캐논코리아
  • 주요 프로그램: 캐논 영상 마스터 3인의 강연 + Q&A + 럭키드로우

첫 번째 강연: 장민승 감독 – 열린 영화를 위한 카메라의 가능성

‘미디어 아티스트’ 장민승 감독님은 EOS R5로 촬영한 영상 <오버데이>와 <둥글고둥글게>를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카메라를 단순한 기록 도구가 아닌, 시간과 공간을 압축하고 감정을 전이시키는 매개체로 바라보며, 특히 5.18 광주민주항쟁의 현장을 기록한 작업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의무와 기억의 역할에 대한 철학을 나누었습니다.

 

“카메라가 없으면 나도 없었을 것이다.”
– 장민승 감독

 

 

 

두 번째 강연: 유지선 촬영감독 – 감정을 그리는 영상 기술

 

드라마 《D.P.》,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촬영을 맡은 유지선 감독님은 실제 작품 속 장면을 예시로 들어, 어떻게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의 흐름을 빛, 구도, 렌즈, 장비로 표현해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DP 시즌2에서는 안개, 폭우, 열차 내부 등 현실적 제약 속에서도 LED 월 스튜디오와 촬영 세팅을 적극 활용한 감성적 구현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술이 감정을 앞설 수는 없습니다.”
– 유지선 촬영감독

 

 

세 번째 강연: 나영석 PD – 예능도 결국은 스토리와 캐릭터

예능의 대가, 나영석 PD님은 이번에도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1박 2일》, 《삼시세끼》, 《지구오락실》 등의 제작 비화를 전하며,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재미있는 캐릭터가 간단한 이야기 안에서 빛날 수 있는 구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시대에 맞는 콘텐츠 소비 변화글로벌화의 현실적인 고민, 실패 경험에서 얻은 교훈까지 진솔하게 나누어 많은 참석자들이 공감하는 시간이었어요.

 

“이야기와 캐릭터가 모든 콘텐츠의 본질입니다.”
– 나영석 PD

 

 

 

마무리하며

이번 ‘ZEMINAR 시즌 2-영상 마스터즈와 캐논이 함께하는 특별한 세미나’는 단순히 장비 이야기를 넘어,

콘텐츠 창작자들이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관객과 연결되는 방법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다시 보기라도 보고 싶은 행사였고,

무엇보다 세 분 모두가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는 점에서 감동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논. 다음 시즌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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